그래서 오늘은/(돈을)썼다(글을)썼다

봤으면서 모른척 하지 마세요(feat.화장실 곰팡이 초전박살)

남타커 2022. 7. 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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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혼집 인테리어 하고 들어온지 1년도 안됐는데..
화장실에 곰팽이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귀한곳에 누추한것들이(?) 왜 왔을까...

며칠 두고 지켜만 봤다. 정말 눈에띄게 세포분열을(?)을 일으키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게 보였다.
아... 이럴순 없다 싶었다.
흰색 바이오실리콘을 지켜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화장실 세정용품을 화장솜에 뭍혀 곰팡이가 핀 곳에 하루정도 놔뒀지만 락스가 아니라 그런지
효과가 없었다(락스성분이 포함된 세정제를 사용했다.)

그래서 락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종종 가던 다이소에서 본 밑에 곰팡이 싹 제거제가 떠올랐다(사용해 보고 싶어서 샀다)

다이소 1개 3,000원

 

사용방법은 이렇다

1. 사용할곳에 먼저 물기를 제거한다
2. 뚜겅을 열고 곰팡이간 생긴 타일 사이 및 실리콘 부위에 직접 발라준다
3. 도포 1시간이 지난 후 물로 헹궈준다
3. 물로 세척한 뒤에도 곰팡이가 남아있다면 한번 더 반복하고 시간을 더 늘려본다.

사용후기(3줄요약)

1. 어느 부분은 확실히 완벽히 제거가 되었다
2. 어느 부분은 곰팡이가 남아 있어서 한번더 바르고 시간을 늘려 봤다.
제거가 되는쪽도 있었고 조금 희미하게 남은곳도 있다.
3. 효과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곰팡이가 약하게 남은곳도 있지만 반복시공 해주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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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탱이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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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 - 전 후 비교 사진

락스로 해도 희미하게 남았었는데 "곰팡이 싹!"을 사용하고 하얀 실리콘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이 마음 그대로 화장실청소를 싹싹- 해버렸다.

3천원의 행복인 다이소에서 직접 구매한 곰팡이 싹 후기.
곰팡이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저렴한 방법으로 제거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