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글렌시부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부야카페] 스탭들 미소가 THE 푸근했던 푸글렌 [시부야카페] 스탭들 미소가 THE 푸근했던 푸글렌 연말에 일본은 참.... 너무나 고요했다. 어지간한 곳은 다 닫고 쉬었다. 이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일요일 아침 이다. 1월 1일에 대한민국이 아닌 해외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별 느낌 없었다. 왜냐하면 어딜가도 다 닫은곳이 더 많았다. 푸글렌 까지 오는 길은 너무 한적해서 이상할 정도였다. 아예 사람이 안사는 동네 인가? 아니면 단체로 해외여행을 떠난건가 싶을 정도로 골목 골목은 한산했다.그런 골목골목을 지나 푸글렌에 다달았다. 유명한 카페인지라 아침 일찍부터 와 모닝커피를 즐기기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부터 보였다. 그나마 일찍와서 그런지 10분 정도 기다리고 주문을 했다. 주문 하기전 부터 인상깊었던 장면들이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담지 못하고 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