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일치기 여름휴가 황인용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 (흑백사진ver) 당일치기 여름휴가 다녀온 황인용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평일 반차를 낸 아내와 함께 파주로 향했다. 사실, 콩치노 콩크리트를 갔다가 한 사람당 입장료 2만원에 생수 한 병만 주는 게 아쉬워 종종 가던 뮤직스페이스로 향했다. 단 한 번도 주말에 방문을 했어도 웨이팅을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평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웨이팅이라니... 이것이 하트시그널 효과 인가? 싶었다. 물론 카메라타가 하시에 나온 건 아니지만(다행이다..) 콩치노 콩크리트덕에 웨이팅이 생긴 거 같아 "매.우.아.쉬.웠.다" 좋은 건 함께 나눠야 오래오래 같이 즐길 수 있고, 또 사장님 공간 운영에 도움이 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평일 웨이팅 실화입니다멋들어진 반 올드카인 재규어 옆으로 의자들이 있는 것을 설마?.. 설마!.. 진짜야?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