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끼함을 해장하는 방법 전날 아웃백을 다녀왔다. 투움바, 립, 스테이크, 스프, 빵을 먹었다. 참 맛있게 먹었지만 그날따라 무언가 땡기기 시작했다. 지나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했다. 흠..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겼다. 우리는 보통 해장을 할때에는 전날 과음을 했을때만 해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난 뒤에도 해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달려갔다. 새롭게 새 단장한 그 곳! "육장" 새단장 한 육장은 "어쩌다가게" 지하에 자리 잡고 있다. 찾아갈때 어쩌다가게를 검색하고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의 해장음식은... 솔직히 매번 올때마다 고민한다. 라면이냐 갈비냐.. 지난번에도 갈비를 먹었으니 오늘도 갈비를 먹는다. (진짜 고민 많이 되는 부분이다) 아 참고로 육장이 밀키트로도 판매를 하.. 이전 1 다음